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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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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고성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배둔지구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고성군민과 함께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배둔지구 도시재생은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일원의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83억 3,400만 원(국비50.00억, 도비 6.66억, 군비 26.68억)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부처연계사업 등과 맞물려 쇠퇴한 구도심에 대대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노후주택 정비(집수리 100호), 안심길 정비(1,140m), 빈집 철거(5동) 등 전방위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여가 서비스의 거점이 될 ‘인의예지 커뮤니티센터’가 신축되어 주민 삶의 질이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정점식 의원은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싹틔운 도시재생의 열망이 정부 정책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정점식 의원은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동참해 주신 고성군민 여러분과 추진위원회, 그리고 관계 공직자들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우리 배둔리가 활력 넘치는 고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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