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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질문과 탐구로 채우다…‘초등 수업나눔 주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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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나눔 주간’을 운영했다. ‘탐구와 질문이 일상화되는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83명의 교사가 수업을 공개하고, 147명의 교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관하며 뜨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간은 지역 내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계해 연구 효용성을 높였다. 학습과학을 접목해 뇌 친화적 탐구 수업을 제안한 ‘제석다움 수업 연구소’와 그림책 활용 수업 및 활동지를 개발해 온 ‘책·내·들 그림책 연구회’등의 실천 사례가 교실 개혁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공개된 수업 이후 진행된 수업나눔 협의회에서는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관찰 내용을 분석하고 실제 삶의 맥락과 연결된 미래형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성찰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관 교사는 “동료 교사들이 고민해 온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성과가 교실 수업에 생생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며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활기찬 교실을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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