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 성황리에 개최

‘학교를 살려 지역을 살리다 – 욕지 미래를 위한 학교와 지역상생 전략’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20:56]
사회/경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 성황리에 개최
‘학교를 살려 지역을 살리다 – 욕지 미래를 위한 학교와 지역상생 전략’
강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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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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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위원장김종대)주관하고통영시와통영교육지원청이공동주최한2026욕지학교살리기정책포럼」이지난21통영농협욕지지점대회의실에서‘학교를살려지역을살리다욕지의미래를위한학교와지역상생전략’을주제로성황리에개최됐다.

 

이날포럼에는김종대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장,강대용욕지총동문회장,김혜경․정광호통영시의원,신익화통영시의원당선자,이쌍화욕지면장,조은주통영교육장,욕지면기관단체장,주민,학부모동문180명이참석했다.

 

이번포럼은학령인구감소와지역소멸위기에대응해욕지학교의경쟁력을높이고,교육·주거·일자리정책을연계한지속가능한발전모델을모색하기위해마련됐다.

 

포럼은욕지초·중학교학생들로구성된‘바다울림앙상블’의공연과MBC경남특집프로그램「우리의,브라베!오케스트라」영상상영으로시작됐다.참석자들은섬이라는환경속에서도꿈을키우며성장하는학생들의모습을함께보며학교의의미와가치를되새기는시간을가졌다.

 

기조발제는창신대학교유아교육과한현정교수가맡아「욕지(欲知),배움으로여는섬의내일」을주제로발표했고,이어진주제발표에서는지역정주여건개선과학교경쟁력강화를위한다양한정책제안이제시됐다.

 

창신대학교부동산경영학과경남섬연구소장유기현교수는「사람이돌아오는욕지만들기」를주제로발표하며체류형관광,워케이션,특산물가공산업지역자원을활용한일자리창출전략을제안했고,전남영광묘량중앙초등학교임시연교감은영상발표를통해작은학교우수사례를소개했으며,고성군청교육청소년과김영은팀장은고성군영오초사례를중심으로주거지원정책을소개했다.

 

발표이후진행된종합토론에서는주민과학부모,동문들이참여해교육,일자리,주거,의료,생활인프라개선방안등에대해다양한의견을제시했다.참석자들은학교문제를단순히학생감소의문제가아닌지역의지속가능성과직결된과제로인식하고,지역사회전체가함께해결책을마련해야한다는공감했다.

 

김종대위원장은“학교를살리는일은지역을살리는일”이라며“오늘포럼에서제안된다양한의견을바탕으로실질적인정책과사업이추진될있도록관계기관과협력을이어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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