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시(시장천영기)에서개최된「제20회한산대첩기생활체육전국남녀배구대회」가참가선수들의뜨거운열정과시민들의관심속에성황리에막을내렸다.
이번대회는지난13일부터14일까지양일간통영체육관,충무체육관및관내학교체육관등총11개소에서진행됐으며,각지역을대표하는전국의배구동호인119개팀,2,500여명이참가해그동안갈고닦은실력을뽐냈다.
대회기간동안참가선수들은스포츠맨십을바탕으로박진감넘치는경기를펼쳤고,경기장을찾은시민들과관람객들은수준높은배구경기를관람하며함께즐기는축제의장을만들었다.
이번전국규모배구대회유치를통해생활체육배구활성화는물론지역경제에도긍정적인효과를가져왔다.시는선수단과관람객들의지역내체류와관광으로숙박업,식당등지역상권에활력을더하고,뛰어난관광자원과스포츠관광도시로서의통영시의브랜드가치를드높이는계기가되었다고평가했다.
통영시관계자는“이번대회가선수와시민이함께어우러지는성공적인축제로마무리되어매우뜻깊게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다양한대회유치와생활체육활성화를통해지역경제발전과이미지제고를위해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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