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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우리 마음에 청렴 씨앗을 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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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3개교 11개 학급 대상, ‘찾아가는 청렴 씨앗 교실’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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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오는 6월 8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청렴 교육인 ‘찾아가는 청렴 씨앗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학생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통영교육지원청소속 청렴 동아리인 ‘청렴 벅수’ 회원들이 직접 관내 3개 학교, 11개 학급의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과 교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청렴 씨앗 교실'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의 6대 덕목(공정, 책임, 정직, 약속, 배려, 절제)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일상 속 실천 다짐을 담아 완성하는 ‘청렴나무 꾸미기’청렴 지식을 재미있는 문제로 풀어보는‘청렴 골든벨’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렴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청렴나무를 꾸미면서 정직과 약속의 중요성을 쉽게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주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청렴 씨앗 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심어진 작은 청렴 씨앗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렴 문화를 더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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