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총경, 제86대 통영경찰서장 취임…“시민 안전 최우선”

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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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총경, 제86대 통영경찰서장 취임…“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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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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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호 통영경찰서장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 제86대 통영경찰서장으로 이호 총경이 새롭게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경찰서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치안 현안과 향후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각 부서를 방문해 현장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서장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치안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 있는 현장에 있다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 경찰활동으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강조하며, 신고 접수 단계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보호 활동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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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호 서장은 1991년 경찰에 입문한 이후 제주경찰청 홍보과장, 창녕경찰서장, 경남경찰청 교통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풍부한 치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경찰 조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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