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20:34]
사회/경제
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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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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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시(시장천영기)지난671현충일을맞아원문공원충혼탑광장에서순국선열과호국영령의희생을기리는추념식을거행했다.이날추념식에는통영시장을비롯해의장,도·시의원,국가유공자와유족,보훈단체관계자,기관·단체장,시민5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엄숙하게거행됐다.

 

행사는오전10정각추모사이렌취명소리에맞춰육군8358부대12해안기동대대장병들이9발의조총을발사하고참석한시민들은순국선열과호국영령에대한묵념을올렸다.이어조윤제중령1,332위의호국영령을모신충혼탑영전앞에헌화와분향이이어졌다.

 

천영기통영시장은추념사에서“우리가오늘마주하는평범한하루와시민들의미소는조국을위해헌신하신순국선열과호국영령의희생이있었기에가능했다”며“숭고한희생정신을이어받아지속가능하고부강한지역사회를만들어반드시후손들에게물려주겠다”고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이충권회장은“이곳은766.25전쟁발발로민족을구하기위해장렬히전사한영령들의위패가안치된곳으로다시한번호국영령의뜻을기리고나라사랑하는마음을굳건히하자”고강조하였다.

 

통영지역학생들을대표해동원고학생들과한국해양소년단원어린이들이헌화분향에참여해올바른역사관과공동체의식을갖춘민주시민으로성장하는계기를마련하고문인협회백란주수필가가“넋은별이되고”를낭송한참석자모두가현충일노래를합창하면서추념식을마무리했다.

 

추념식이끝난뒤에도많은시민들의헌화와분향이이어졌으며충혼관,3.1운동기념비,삼열사비,해병대전적비에도순국선열의호국정신을기리는참배가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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