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 기후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10개 신규 지정

총 11개 보유,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교육 역량 입증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6/06 [11:56]
문화/교육
통영RCE, 기후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10개 신규 지정
총 11개 보유,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교육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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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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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심사에서 10개 프로그램이 신규 지정되며, 11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로, 국민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총 61개 프로그램이 신규 지정되었으며,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신청 기관 중 10개 프로그램이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지정으로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총 11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지정된 프로그램 솔밤시길을 걸어요 숲의 사계절을 만나요 세자트라탐험대 학교로 찾아가는 ESD교육 가르치지 않는 학교 세자트라 대탈출 숲길 산책 쓰레기 표류기 세자트라 시민텃밭 전통 다랭이논 등이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그동안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영RCE세자트라숲 강순옥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 콘텐츠와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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