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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1(통영소방서,합동산악구조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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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1(통영소방서,합동산악구조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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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은 미륵산(용화사 인근 계곡)에서 봄철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29일밝혔다.
이번 훈련은 통영소방서 119구조대원 19명, 선박구조대원 3명, 펌프차구조대원6명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6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악사고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산악사고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고립 구조대상자 수평 구조 훈련 ▲상황별 매듭법 및 다중확보시스템 ▲소방드론 활용 조난자 수색 등이다.
또한 산악사고 대응에 대한 기관별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산악구조 기술 공유와 협업방안을 토론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박길상 서장은 “산악사고는 접근이 어렵고 저체온증 등 2차 위험이 뒤따르는 만큼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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