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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찬스·아빠 찬스 아닌 가장 든든한 교육감 찬스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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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후보, 지난29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초집중 유세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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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6시 창원 상남분수광장(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4)에서 초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오늘 유세는 전창현 상임선대위원장,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 이정식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수석부의장, 송호찬 공동선대본부장, 최미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장과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 양준호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위원회장을 비롯해 연 인원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발언에 나선 전창현 상임선대위원장은 “송 후보는 민주적 리더십을 가진 ‘참 좋은’ 선생님”이라며 “경남 교육감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송호찬 공동선대본부장은 “자녀에게 국가 연구 지원비를 사용하며 함께 논문을 쓰고,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SCI 논문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며 “이런 사람이 교육감이 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보자 결의 발언에서 송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추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해주는 사람으로 키워내겠다”며 “또한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송 후보는 “공교육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한다”며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고, 무엇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후보는 “엄마 찬스·아빠 찬스가 아닌, 경남의 모든 아이에게 저 송영기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교육감 찬스가 되겠다”며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진보 교육감이 반드시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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