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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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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 기자·강홍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이 23일 통영 중앙시장 앞 강구안 일원에서 대대적인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수많은 통영시민과 국민의힘 당원,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색 점퍼와 응원도구를 들고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현장 곳곳에서는 “통영 발전”, “원팀 승리”, “압도적 지지” 등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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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연단에 오른 정점식 국민의힘 국회의원(통영·고성)지지 연설을 통해 유세의 포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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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정점식 국민의힘 국회의원(통영·고성)은 지지 연설을 통해 유세의 포문을 열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바로 세우고 통영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이라고 소개하며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시장 후보, 그리고 시·도의원 후보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통영의 미래와 경남의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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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연단에 오른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는 목이 쉴 정도로 열정적인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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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단에 오른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는 쉰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침체된 통영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제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통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관광·수산업·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으로 힘을 합쳐야 통영 발전 사업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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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유세에 나선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역시 통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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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세에 나선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역시 통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후보는 “통영은 제 고향과도 같은 곳이며, 늘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도시”라며 “천영기 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한 팀으로 뭉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남 발전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통영”이라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통영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으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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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현장에는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후보들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현장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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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현장에는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후보들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현장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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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후보들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은 후보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강구안 집중 유세를 통해 통영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남과 통영의 확실한 도약을 위해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열린 이번 대규모 집중 유세를 두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시장 후보의 연대가 통영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