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3 지방선거 후보들도 현장 방문.기념촬영 ©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남 통영 일원에서 열린 ‘2026 통영 자전거 동호인연합 라이딩 행사’가 통영자전거 동호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과 지역 화합, 그리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 지역 자전거 동호회를 비롯한 통영자전거동호인연합 회원들과 통영 각지 라이더 수백여 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결지에 모여 준비운동과 안전 수칙 안내를 받은 뒤 힘찬 출발을 알렸다. 라이더들은 통영 시내와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코스를 달리며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했다.
특히 통영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라이딩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고, 시민들도 도로변에서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라이딩 후 동호회 간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의 의미를 되새겼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오는 6·3 지방선거 지역구 후보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눈길을 끌었다. 후보자들은 직접 라이더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중요성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전국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름다운 통영에서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라이딩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통영이 전국적인 자전거 문화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딩을 마친 참가자들은 기념촬영과 함께 서로의 우정을 나누며 내년 행사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2026 통영 자전거 동호인연합 라이딩 행사 는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시민 화합을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