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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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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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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4월 29일 통영교육지원청 1층 온누리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학업·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으로 분절된 기존 지원 방식을 넘어 학생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신연옥 전 서울 방화초 교장은 학교 안팎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지원의 실제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정책 방향 이해 ▲학교 내 통합지원팀 구성 및 운영 절차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소통과 협력 중심의 조직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교의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은주 교육장은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은 특정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다 같이 모여 소통하고 해결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구성원 간 협력적 지원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단위에서 해결이 어려운 복합·고위기 사례에 대해서는 통영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