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ㆍ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통영 전 시민 대상 10만원 지급
부시장 단장 전담 운영팀 가동, ‘찾아가는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지역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 사용 가능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23:51]
사회/경제
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ㆍ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통영 전 시민 대상 10만원 지급
부시장 단장 전담 운영팀 가동, ‘찾아가는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지역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 사용 가능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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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ㆍ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1(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 통영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ㆍ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1(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시(부시장 윤인국)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 지원사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원대상: 20263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ㆍ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

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 원이다.

-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경상남도 지원사업)

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역 소비 위축을 막고 민생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비로 지급하는 보편적 지원금이다.

지원대상: 20263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에게 지원된다.

지급규모는 전 통영시민 1인당 10만원(4인 가족 기준 40만원) 이다.

 

3.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시기 확인 필수

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신청시기의 차이가 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 1차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를 기준으로 4. 27.() ~ 5. 8.()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 2차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5. 18.() ~ 7. 3.()까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대상자 구분 없이 전 시민이 4. 30.() ~ 6. 30.()까지 신청 가능하다.

 

두 지원금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신청 첫 주에 요일제 신청을 적용함에 따라, 통영 시민은 지원금 별로 신청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와 2차 신청 시작일(4.27./5.18.)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16인 대상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1차 신청 시기인 51() 이 공휴일(노동절)로 지정됨에 따라 4, 9, 5, 0인 대상자는 430() 신청 가능하다.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신청 시작일(4.30.)을 기준으로 오프라인은 27인 대상자를 기준으로 신청가능하며, 온라인은 신청 시작일(4.30.)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부터 시작 홀ㆍ짝제로 공휴일 상관없이 2주간 신청 가능하다.

 

4. 지원사업별 신청주체 및 지급 수단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가구원 중 성인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ㆍ수령할 수 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ㆍ체크카드 온/오프라인 지급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협(BC카드 제외) 또는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5. 사용처 및 사용기한 확인

지급된 각가의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2026831() 24:00까지 이며,경남도민 생활지원금2026731() 24:00까지 이다.

 

6. 지원금 지원을 위한 시정 역량 집중

영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위한 시민 편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영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해, 사전 정책 홍보를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 최일선에서부터 지원금 신청 및 배부를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들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치밀한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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