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통영시 사이클 ‘비인기 종목의 반란’…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1:22]
건강/스포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통영시 사이클 ‘비인기 종목의 반란’…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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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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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17일부터 20일 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본대회 개막에 앞서 종목별 사전경기가 먼저 치러지며, 사이클 종목은 지난 413일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열렸다.

▲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통영시 사이클 ‘비인기 종목의 반란’…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이번 사전경기에서 통영시 사이클팀은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제64회 대회에서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성적을 단숨에 끌어올린 결과로, 통영시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이클 종목은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통영시 사이클 선수단은 끊임없는 훈련과 강한 정신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온 선수들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통영시사이클연맹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었다. 회장단과

임원.이사진은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묵묵히 지원을 이어왔으며, 특히

윤혜주 부회장과 이줄식 총무이사는 통영시 사이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두 인사는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사이클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다.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준비에 앞장서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그들의 뜨거운 애정과 책임감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포츠 정신 하나로 끝까지 함께한다는 말로 요약된다.

 

관계자들은 이번 종합 2위 성과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비인기 종목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오직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영시 사이클이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통영시 사이클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선수단은 본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체육계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도민 화합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과 감동의 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통영시 사이클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

▲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

▲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

▲ 통영시 사이클연맹 ..종합 2위 쾌거     ©

경기 결과 핵심

여고부 결과

500m 개인독주

진민정 🥇 1(51.91)

1km 개인독주

이지민 🥇 1(1:32.03)

2km 개인독주

김류리 🥇 1(3:37.67)

2km 단체추발

진민정, 이지민, 김류리 🥇 1(3:33.02)

👉 ✔️ 여고부 전 종목 1(완전 싹쓸이)

🚴‍♀️ 여자 일반부 결과

500m 개인독주

박아윤 🥇 1(42.70)

1km 개인독주

윤혜주 🥈 2(1:30.82)

2km 단체추발

박아윤, 윤혜주, 김희진, 강숙이 🥈 2(3: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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