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편집부]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통영 제2선거구에 출마한 김태종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된 공천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최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핀셋 공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 신청 마감 전인 3월 9일 이미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했고, 3월 13일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다”며 “처음부터 경선에 참여할 준비가 된 후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의 온라인 신청 시스템 오류로 접수가 누락된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했고, 중앙당의 재공고와 구제 절차를 통해 정상적으로 바로잡힌 것”이라며 “이는 특혜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 회복”이라고 주장했다.
‘기초역량평가 미응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험을 피한 것이 아니라 중앙당 방침에 따라 추가 공모 대상자는 응시할 수 없었다”며 “오히려 시험 응시자에게는 경선 가산점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자격 논란과 관련해 “법률가로서 절차와 원칙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공식 절차에 따른 구제 조치를 따르는 것이 문제인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의혹을 확대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는 경쟁”이라며 “어떠한 편법이나 특혜 없이 당당히 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자”며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겸허히 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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