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울병원 개원 15주년 기념… “원칙과 신뢰로 다져온 15년, 더 단단한 미래로”

“인간존엄 실천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술을 인술로 승화하는 병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자리매김

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4/05 [12:36]
건강/스포츠
통영서울병원 개원 15주년 기념… “원칙과 신뢰로 다져온 15년, 더 단단한 미래로”
“인간존엄 실천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술을 인술로 승화하는 병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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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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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서울병원 개원 15주년 기념,직원 단체사진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 오는47일날 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지난1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다졌다.

 

지난 41일 열린 기념식에서 오원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는 47일은 우리 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이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 병원장은 병원이 걸어온 길에 대해 우리 병원은 처음부터 좋은 조건에서 출발하지 않았다지리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과 넉넉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성장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급여를 미루지 않았고,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을 우선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기반을 다져온 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원의 성장 원동력으로 임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꼽았다. “각 과 진료원장님들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신 덕분에 오늘의 15년이 가능했다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노력과 희생까지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통영서울병원이 지켜온 핵심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오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하기보다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해 왔으며, 빠른 성장보다 올바른 방향과 원칙을 지키는 것을 선택해 온 조직이라며 이러한 가치가 오늘의 통영서울병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과제와 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의 길 역시 결코 쉽지 않겠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흔들림 없이 올바른 방향을 지켜 나가야 한다인간존엄 실천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술을 인술로 승화하는 병원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병원으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공공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기념식은 병원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끝으로 오 병원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병원의 가장 큰 힘이라며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통영서울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공헌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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