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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고성군 대가면 무료진료 [이상근 고성군수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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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적십자병원은(원장 조영철)은 고성군 대가면을 찾아 2026년도 첫 ‘찾아가는 무료순회 진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고려아연의 후원과 사회 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진료에는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과 최범석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진료팀은 대가면 주민 119명을 대상으로 ⧍내과 질환 상담 ⧍통증 완화 처치 ⧍약제 처방 등 맞춤형 진료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진료 안내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진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방문해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길을 달려와 준 통영적십자병원 의료진과 후원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은 “2026년 첫 무료순회진료를 고성군 대가면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려아연과 사랑의 열매의 소중한 후원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도 의료 취약지역를 찾아가는 공공의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적십자병원은 매년 도서 지역 및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 희망진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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