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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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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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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시가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이름을 올리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통영시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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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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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수출 확대 정책 추진, 수출 실적, 성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특히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해외 진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수상 지자체 중에서도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통영시는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과 더불어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며 수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통영 수산업’이라는 중장기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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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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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시장은 “이번 수상은 통영 수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글로벌 수산식품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행사에서 농산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동백오일을 생산하는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을, 딸기 재배 농가 여영환 씨가 ‘3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하며 통영 농산물의 경쟁력 역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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