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성군과 합동 안전한 바다 만들기 홍보 캠페인 실시 - ©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성어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고성군과 협력하여 어선 694척(낚시어선 44척 포함)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영해경과 고성군은 최근 급증하는 어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선박 외부에서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를 사전에 조기 정착시켜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선상 음주·해양쓰레기 투기 금지, 어린물고기 방류 등에 대한 안전스티커 부착, 출항 전 1분 안전 방송 실시, 고성군청 내 홍보시스템(군청 소식지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실시로해양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고성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1건의 인명사고 없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