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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전동, 충무요양병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1(기탁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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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무전동주민센터(동장 서성록)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충무요양병원·무전동주민센터·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약 50만 원 상당의 가정용 2인용 침대를 대상 가구에 전달해 대상 가구의 수면의 질과 일상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무요양병원은 지난 2023년 3월 무전동주민센터 및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성록 무전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요양병원 김경주·하태윤 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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