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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민원기동대 봉평동봉사단, 취약계층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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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와 120민원기동대 봉평동봉사단(대장 신용식)은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가구를 옮기고 낡은 장판을 걷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손○○ 어르신 댁은 오랜 세월로 인해 벽지가 변색 되고, 장판이 오염돼 약한 상태였다. 하지만 봉사단원들의 숙련된 손길을 거쳐 낡은 벽지는 화사하게 바뀌고, 장판은 깔끔하게 교체해 안 전체가 새집처럼 탈바꿈했다.
신용식 120민원기동대 봉평동봉사단장은“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느라 작업량이 많았지만, 환해진 방안에서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봉숫골 축제를 앞두고 마을 곳곳이 활기찬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120민원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봉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평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120민원기동대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온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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