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3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국비 3억 확보, 드론을 활용한 물류, 해양환경 대응 서비스 실증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3/18 [01:00]
사회/경제
통영시, 3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국비 3억 확보, 드론을 활용한 물류, 해양환경 대응 서비스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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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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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3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

▲ 통영시 3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3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와 통영시를 포함한 18개 자지단체는 이번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13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모델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통영시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섬지역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지원사업과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반택배를 드론배송과 접목하여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표준모델을 구축하며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열화상 및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제한 드론을 활용하여 적조·이상수온과 같은 해양재난에 대한 조기 대응으로, 바다에 삶의 터전을 두고생활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양관측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통영시는“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것은 통영시가 드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실증 환경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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