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봄꽃 향기로 물든‘활기찬 새봄’맞이

- 대평마을부터 해방다리까지, 명정동 전역에 봄의 생기 가득 화단 조성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3/15 [04:15]
자치/행정
명정동, 봄꽃 향기로 물든‘활기찬 새봄’맞이
- 대평마을부터 해방다리까지, 명정동 전역에 봄의 생기 가득 화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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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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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동 봄꽃 향기로 물든 ‘활기찬 새봄’ 맞이 1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 명정동(동장 임기홍)에서는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피랑 벼락당 정원 및 대평마을 화단 등을 중심으로 봄맞이 화단정비 및 봄꽃 식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작업은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을 반기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우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직원, 공공근로참여자 등 5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페튜니아, 비올라, 가지나아 등 봄꽃 7,000여 모종을 다채롭게 식재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꽃 심기 작업은 명정동 대평마을을 시작으로, 시민의 쉼터인 벼락당 음악정원과 충렬사 광장, 은행나무 가로수길, 해방다리에 이르기까지 명정동 전역에서 세심하게 이뤄졌다. 특히 다가오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경상남도 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체육대회, 2026 통영국제음악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앞서 상습 투기 지역 등 관리가 필요했던 곳들을 화사한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임기홍 명정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주신 각급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정성껏 가꾼 꽃길이 시민들에게는 위로를, 명정동에는 활기찬 생동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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