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 봄꽃 식재로 화사한 봄맞이 준비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및 봉평오거리 일대 봄꽃 단장과 환경 정비
비올라, 데이지 등 9종 약 3800여 본 식재, 화사한 봄 분위기 제공 예정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3/15 [03:43]
자치/행정
봉평동, 봄꽃 식재로 화사한 봄맞이 준비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및 봉평오거리 일대 봄꽃 단장과 환경 정비
비올라, 데이지 등 9종 약 3800여 본 식재, 화사한 봄 분위기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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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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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동 봄꽃 식재로 화사한 봄맞이 준비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에서는 다가오는 봉숫꽃 꽃나들이 축제를 맞아 자생단체 회원, 봉평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꽃을 식재 및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지난 11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평동행정복지센터와 봉평오거리 일대에 비올라, 데이지, 페튜니아 등 봄꽃 93,800여 본을 식재하며 화사한 봄기운을 채웠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잡풀 제거 등 환경정비를 병행해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봉평동은 오는 28()29() 양일간 열리는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벚꽃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 축제를 통해 봉평동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꽃 식재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1~2주 후 만개할 꽃들과 함께 다가오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누구나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이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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