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통영‧거제‧고성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통영해양경찰서 관내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물 때, 안전 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는 최근 2년(24~25년)과 동일하게 통영 4개소(동호항, 강구항, 당포항, 미수항) 8명, 거제 1개소(장승포항) 2명, 고성 1개소(당동항)2명으로 총 12명 선발하여 연안 위험구역 6개소에 배치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평일 16일, 주말 4일)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예방 순찰 및 안전 안내를 실시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연안안전지킴이 지원서 1부,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동의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반명함판(3cmX4cm) 사진 1장,채용건강검진대체통보서 또는 일반건강검진결과서 가점 관련 서류 등으로 통영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및 담당부서(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통영해경은 “여가활동이 활성화되면서 통영․거제․고성의 유명 관광지를 찾는관광객 및 갯바위 등 바다낚시 인구의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갯바위, 테트라포트,해안가 등 연안 안전사고(추락, 고립)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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