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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동, 전 세계 요트인 맞을 준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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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동, 전 세계 요트인 맞을 준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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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에서는 지난 25일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대비해 도남관광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및 ‘클린통영’구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봉평동 통우회 및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트라이애슬론 광장 내부 해안가와 마리나 주차장 일원을 중심으로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통우회와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청결한 봉평,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는 오는 3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7일간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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