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대장 김옥균)는지난 23일 새마을회관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제 8,9대 대장을 역임한 엄청용 대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제 10대 대장에 김옥균 대장이 취임했다.
김옥균 대장은 ㈜미소여행사를 운영하며 새마을교통봉사대원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1월 23일 정기총회에서 대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유천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장재익 경남지역대장, 민병덕 창원시지대장, 시순옥 거제시지대장, 유창익 모범운전자회장, 황재열 통영시 행정과장, 조승우 통영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50명이 참석했다.
먼저, 아리아리공연단의 난타와 동백예술단의 장구가 흥겨운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결의문 낭독, 이임대장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신임대장에 대한 인준서 수여, 교통봉사대기 이양, 이임사, 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엄청용 직전대장은 이임사를 통해“이 자리에 서니 대원 여러분들과 도로 위에 서 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을 응원하는 자리에 서 있겠다.”고 말했다.
김옥균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통영시새마을회라는 큰 울타리 속에서 통영시대원들과 함께 유관기관과 긴밀히소통하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히 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명절 및 휴일 교통혼잡지역 교통정리지원과 각종 시주요 행사 교통안전지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