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 사진 68점, 영상 13편 전시... 통영대교 주야간 매력 재조명

- 강구안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계, 관광 홍보 효과 누려

- 현장 관람객 15,740여 명, 온라인 조회수 54,570여 건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25 [17:57]
사회/경제
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 사진 68점, 영상 13편 전시... 통영대교 주야간 매력 재조명

- 강구안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계, 관광 홍보 효과 누려

- 현장 관람객 15,740여 명, 온라인 조회수 54,57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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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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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

▲ 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 통영대교 사진·영상 공모전대상작 김형옥 나폴리 풍경을 포함한 사진 68, 영상 13편을 전시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 15,740여 명, 온라인 전시(SNS ) 조회 수 54,570여 건으로 총 70,310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은 통영대교를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가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대교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였다향후 통영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시행될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트러스 아치 구조물 전체에 대형 아트그래픽으로 구현해 예술의 도시 통영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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