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 환자 실종예방‘스마트태그’무상 지원

- 치매 실종 위험 높은 재가 치매 어르신 우선 대상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14 [00:14]
건강/스포츠
통영시, 치매 환자 실종예방‘스마트태그’무상 지원
- 치매 실종 위험 높은 재가 치매 어르신 우선 대상
강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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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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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치매 환자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무상 지원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삼성갤럭시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돼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가능 인식표, 지문 사전 등록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055-650-6557)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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