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월 생계급여 설 전 조기 지급

- 명절 연휴 기초생활수급자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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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월 생계급여 설 전 조기 지급
- 명절 연휴 기초생활수급자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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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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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2월 생계급여 설 전 조기 지급(시청전경)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월 생계급여를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설 전인 13() 조기 지급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주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급여 수급자 7,015, 시설수급자 29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 총 7,305명을 대상으로 361천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면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2078,316원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통영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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