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획득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 피해복구비 국고추가지원율 2%p가산 성과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9:38]
고성/거제
경남 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획득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 피해복구비 국고추가지원율 2%p가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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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획득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의 연간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고성군은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상위 15%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안전한 고성, 살기 좋은 고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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