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쓰레기 불법 상습 투기지역의 탈바꿈!

- 클린통영 구현을 위한 명정동 민관합동 환경정비활동 실시 -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9:01]
자치/행정
명정동, 쓰레기 불법 상습 투기지역의 탈바꿈!
- 클린통영 구현을 위한 명정동 민관합동 환경정비활동 실시 -

강홍규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2/03 [19: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명정동, 쓰레기 불법 상습 투기지역의 탈바꿈     ©

▲ - 명정동, 쓰레기 불법 상습 투기지역의 탈바꿈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명정동 주민센터(동장 임기홍)는 지난달 30클린통영 구현을 위한 환경정비의날을 맞아 불법 상습투기 지역인평인일주로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평인일주로는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인접한 사잇길은 상대적으로 인적이 드물어 그동안 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져 왔다. 이로 인해 도로변 숲 일대에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명정동 주민센터 직원, 여성가족과, 생활복지과, 자원순환과 직원과 통우회, 지역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급경사지에 불법투기 된 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류와 각종 대형폐기물을 비롯한 생활쓰레기 15톤을 자원순환과의 집게차를 동원해 수거했다.

 

임기홍 명정동장은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정비를 진행하면서 방치돼 있던 공간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함께 지켜준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의식 계도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