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올해 2개 고교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 지난해 9월 관내 고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서 95% 이상 사업 찬성 -

- 작년 시범학교(충무고) 운영 성과에 이어 올해 2개교로 확대 운영 -

- 2.2.~13.까지 관내 5개 고교 대상으로 신청 접수, 3월 초 선정 -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1/31 [23:27]
문화/교육
통영시, 올해 2개 고교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 지난해 9월 관내 고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서 95% 이상 사업 찬성 -

- 작년 시범학교(충무고) 운영 성과에 이어 올해 2개교로 확대 운영 -

- 2.2.~13.까지 관내 5개 고교 대상으로 신청 접수, 3월 초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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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올해 2개 고교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충무고)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지난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2()부터 13()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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