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 모집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맞춤형 창의·돌봄교육 가속화 -

- 내달 13일(금)까지 연중돌봄형 및 체험형 2개 분야 학교 신청접수 -

- 작년 25개 단체 신청, 19개 학교 지정 운영 -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1/31 [23:21]
문화/교육
2026년‘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 모집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맞춤형 창의·돌봄교육 가속화 -

- 내달 13일(금)까지 연중돌봄형 및 체험형 2개 분야 학교 신청접수 -

- 작년 25개 단체 신청, 19개 학교 지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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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단체 모집 1(겨울방학 프로그램)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2()부터 13()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과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남의 타 시·군과 차별화된 교육시책으로 돌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창의적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에 특교 예산을 지원받는 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학교 선정이 끝나는 대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방과 후 및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055-650-26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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