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사랑의 헌혈 행사 추진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00:47]
건강/스포츠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사랑의 헌혈 행사 추진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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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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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새마을회(회장 조승우)는 지난 7()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배진호)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6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성숙한 헌혈 기부문화에 동참하고자 실시했다.

▲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사랑의 헌혈

 

뜻깊은 행사에 랄라·다움·브레드이발소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및 새마을가족 12명이 헌혈에 나섰다.

통영시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운행하는 헌혈버스 일정을 확인하여,

7일 오전 10시 적십자병원 근처에 도착한 버스에 모였다.

헌혈은 몸무게 남자 50kg 및 여자 45kg 이상, 나이 만 16세 이상~70세 미만인 경우 가능하며, 혈압 및 맥박·체온·빈혈검사·혈소판 수 측정 등 기본 검사 후 문진 등을 통해 헌혈 적격여부를 판정한다.

사전 검사를 통과한 8명의 연대 회원이 헌혈을 하였으며, 헌혈을 하지 못한 연대회원 1명은 가족의 헌혈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황현숙 랄라연대 회장은 헌혈 참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쉽지 않은 사랑나눔에 함께해준 연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실시할 때는 당일 본인의 몸상태를 잘 확인하여야하고, 헌혈 후에는 1~2시간 정도 운전을 금하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여야 한다.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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