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9개 해역 볼락 치어 42만미 방류

- 정착성 어종 볼락, 9개 해역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확보에 앞장서 -

전원재기자 | 기사입력 2024/06/01 [00:23]
해양/수산
통영시, 9개 해역 볼락 치어 42만미 방류
- 정착성 어종 볼락, 9개 해역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확보에 앞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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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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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건강한 볼락 종자 42만미를 9개 해역(한산면 관암·봉암·내항·외항·죽도, 사량면 진촌, 용남면 견유, 욕지면 불곡, 바다목장 해역)에 해상 방류를 531실시했다.

▲ 통영시 해역에 볼락 치어 42만 미 방류

▲ 통영시 해역에 볼락 치어 42만 미 방류

볼락은 대표적인 연안정착성 어류이며 방류 효과가 높아 어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거의 없어 대표적인 고단백질저열량 수산식품으로 손꼽힌다.

 

시는 다양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촌계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올해 상반기관내 21개 해역에 말쥐치, 감성돔 등 6종의 수산종자 110만미(38천만원)를 방류할계획이다.

 

또한 방류 어종의 보호 및 사후관리를 위해 민·관이 합심해불법어업 감시 및 불법어구 철거 등 지도·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것이다고부가가치 품종 발굴 등 지속적인 종자 방류로 수산자원 및 바다목장의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전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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