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통영시민과의 대화시간 가져

통영 방문, 시민 220명 참석 민선8기 도정의지 담아내활기찬 해양도시 비전 제시…관광 인프라 확충 지원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9:40]
사회/경제
박완수 도지사, 통영시민과의 대화시간 가져
통영 방문, 시민 220명 참석 민선8기 도정의지 담아내활기찬 해양도시 비전 제시…관광 인프라 확충 지원
김대용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11/16 [19: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날 진행된 도지사-통영시민과의 대화에는 천영기 시장과 김미옥 시의회 의장을 비롯 도의원,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비전 발표와 시정 현안보고,시민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 관광의 핵심은 남해안 관광이고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통영이라며 앞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와 한산대첩교,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완공 등 도로망이

구축되면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통영과 남해안을 찾을 것으로 경남도는 통영을 세계적인

휴양관광도시로 키워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통영 출신의 한사람으로서 통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통영시 현안보고에서 조현준 부시장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지정, 경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유치조성, 통영 국제해양관광마리나 허브조성, 도산(연도~읍도) 연륙 보도교

건설 등 통영시의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통영항 타워브릿지 조성, 강구안 경관개선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지사와의 대화에 참석한 시민들도 통영시발전을 위한다양한 건의사항을적극제안했다. 시민들이 건의한 내용으로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 강구안 친수

시설 정비 구간 내 조선군선 접안시설 개선, 어선 스크류 보호장비 지원, 노후굴뚝 정비사업 재정지원, 풍화일주도로 건설공사 조속한 준공 등이다.

 

 

 

박 지사는 이보다 앞서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담긴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충무사에

분향하고 참배했다.

 

 박 지사는 장군님의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면면히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에게도 장군님의 정신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방명록에 남겼다.

김대용기자(kdy6944@hanmail.net)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