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요트인들이 통영바다愛 반한 제16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경남 통영에서 개최!

- 한국과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 350여 명 선수단․임원 참가
- 통영을 방문한 세계의 요트인들 신선한 바닷바람과 수산물에 한껏 취해

전원재기자 | 기사입력 2022/11/07 [10:56]
건강/스포츠
세계의 요트인들이 통영바다愛 반한 제16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경남 통영에서 개최!
- 한국과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 350여 명 선수단․임원 참가
- 통영을 방문한 세계의 요트인들 신선한 바닷바람과 수산물에 한껏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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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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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11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남 통영시한산해역 및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와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요트협회, ORC(국제외양요트연맹) 등이 후원했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요트대회로 세계4대해전사에 빛나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리의 바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태국, 싱가폴 등 12개국에서 총 37, 350여 명의

국내외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이태원 사고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다수 숙연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진행하였고 개막식 등 공식행사는 축소, 안전관리선과 인력을 추가 확보하여안전관리를대폭강화하였다.

 

특히,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CPR 봉사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무 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경기종목은 국제크루저급인 ORC 클래스가 ORC,ORC두 그룹으로 나뉘고, 스포츠 종목인 J/24, J/70 클래스를 합하여 총 4개 종목,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3개 코스는 한산대첩 장소인 통영 한산해역과 비진도 외해를 중심으로 화도 앞 해상의 거북선코스, 한산도와 소지도를 왕복하는 학익진 코스, 비진도와 소지도를 왕복하는 이순신코스로 치렀다.

 

대회 종합우승은 6연패를 달성한 ORC종목의 비키라(한국), ORC(크루저) 종목에는 블루피카소(한국), J/24 종목에는 BALQIS(싱가폴), J/70 종목에는 MONSOON(말레이시아) 팀이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싱가폴 대표로 참가한 젠 선수는 “4일간 너무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있는 자연경관 속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통영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최고급 굴을 비롯해 싱싱한 수산물을 현지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남요트협회 이상석 회장(대회 조직위원장)정말 좋은 날씨에서 바람이 잘불어주어 즐거운 시합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세계의 요트인들이 다시 모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전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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