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편집부]중앙동자원봉사회(회장 옥현환)는 지난 21일 충무데파트 앞에서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께는 밥과 미역국, 제육볶음, 김치, 요구르트 등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또한 동피랑101 강옥숙 사장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2종 후원과 재향군인회 백광석 회장의 쌀 10포 기부와 함께 마련된 떡이 제공돼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식사에 사랑을 더했다.
특히 이날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중앙동자원봉사회에 수여된 시장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많은 주민들로부터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옥현환 중앙동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현화 중앙동장은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동자원봉사회 회원들 그리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자원봉사회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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